현대자동차는 충북 제천시 고명동에 ‘상용차 복합거점 2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2011년 인천에 문을 연 1호점에 이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상용차 복합거점 2호점’은 신차 전시와 시승을 비롯해 차량 판매, 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가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입니다.기존의 영업지점 형태를 넘어 상용차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과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신개념 상용차 복합 서비스 공간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현대차는 2020년까지 상용차 복합거점을 전국 10개로 확대해 현대 상용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이러한 프리미엄 상용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 날씨] 전국 곳곳 돌풍동반 많은 비…낮부터 그쳐ㆍ설현 “우영 택연 도와줘요”...일본 남성 공략 본격화 ‘예쁜건 기본’ㆍ‘12세 수준’ 3급 장애인 “도와주겠다” 속여 성폭행, 임신, 낙태수술까지ㆍ황정음 ‘두근두근’ 류준열에게 반했나? “둘 사이 어울려”ㆍIS “내일은 런던·베를린·로마”…새 처벌 협박 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