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SK텔레콤은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펫` 업그레이드를 통해 `반려동물 분실모드` 등의 신규기능을 추가했습니다.또 SK텔레콤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소비자도 본인의 스마트폰과 T펫을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입니다.이와 함께 기존 월 5,000원의 T펫 전용 요금제에 더해 월 3,500원의 ‘IoT요금제(35)M’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 날씨] 전국 곳곳 돌풍동반 많은 비…낮부터 그쳐ㆍ설현 “우영 택연 도와줘요”...일본 남성 공략 본격화 ‘예쁜건 기본’ㆍ‘12세 수준’ 3급 장애인 “도와주겠다” 속여 성폭행, 임신, 낙태수술까지ㆍ황정음 ‘두근두근’ 류준열에게 반했나? “둘 사이 어울려”ㆍIS “내일은 런던·베를린·로마”…새 처벌 협박 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