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류 셰프의 요리
오세득(왼쪽) 최현석(오른쪽) 셰프와 박영환 롯데백화점 마케팅 담당 상무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에서 요리 강좌를 통해 선보일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2월까지 전국 10여개 점포의 문화센터에서 일류 셰프의 요리 강좌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