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암 치료 과정을 한 눈에 보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 `아산스마트암병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이번 어플리케이션은 암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 검사, 치료 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병원측은 "`스마트병원`의 개념을 실현해 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당일 방문해야 할 진료과, 검사 장소 등 이동 동선을 보기 쉽게 알려줘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중" 양가 허락 받았다?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