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THE착한6대건강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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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1일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낮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25% 낮춘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저해지환급형)’을 4일 출시했다.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과 뇌출혈 등의 6개 중대한 질병 및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과 일반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특정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 등 6대 질병으로 진단 확정된 가입자에게는 가입금액의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한다. 이후에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유족위로금으로 가입금액의 30%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 6대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과 뇌출혈 등의 6개 중대한 질병 및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과 일반형 두 종류로 출시됐다.
특정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 등 6대 질병으로 진단 확정된 가입자에게는 가입금액의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한다. 이후에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유족위로금으로 가입금액의 30%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 6대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