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중이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양사는 전날보다 2600원(2.75%) 오른 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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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삼양사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심은주 연구원은 "삼양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24.8% 증가한 270억원, 매출은 47.9% 늘어난 4699억원이 될 것"이라며 "식품 부문이 낮은 가격대에서 재고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화학 부문은 유가 안정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삼양패키징이 성수기로 들어서는 2분기에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