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힙합의 민족)배우 이용녀가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1일 방송된 JTBC 예능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군단과 7팀의 힙합 프로듀서가 첫 만남을 가졌다.이날 이용녀는 팀 매칭을 위한 자기소개 랩시간에 `리듬타`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용녀의 무대에 대해 딘딘은 "비트를 타는게 느껴졌다"며 "40년의 내공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평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