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GPS교란 사흘째 계속‥어전조업·여객선 운항 정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SBS)북한의 GPS교란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과 서해안의 어선조업과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일 해경에 따르면 현재 서해안의 122척, 동해안의 53척의 어선이 정상 조업을 하고 있다.지난 1일에는 북한의 GPS전파 교란으로 인천과 속초 등에서 선박 280여척의 GPS가 오작동을 일으켜 어선들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철수하기도 했다.해경관계자는 "오늘 GPS 피해사례는 아직 없다"며 "사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