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미국 현지시간 3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18% 하락한 17,685.0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나스닥 지수는 0.01% 상승한 4,869.85로, S&P500 지수는 0.20% 내린 2,059.7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뉴욕증시는 다음날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로 장중 상승과 하락을 넘나들며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