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혁신센터, 고용존 운영 입력2016.04.01 04:30 수정2016.04.01 04:3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가 31일 울산대 공학 5호관 2층에 ‘고용존’을 열었다. 연면적 83㎡ 규모로 상담실과 회의실을 갖춘 고용존에는 울산고용센터 직원 2명, 산업인력공단 직원 1명, 자체 직원 2명 등 총 5명이 상주한다. 고용존은 현대중공업그룹의 ‘고용디딤돌’ 직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대교 자살 방지 시설 얼마나 효과 있나…마포대교 가보니 [현장+] 서울 도심을 잇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는 낮에는 차량과 보행자로 붐비지만, 밤이 되면 다른 의미를 지닌다.밤이 깊고 바람이 거세질수록, 이곳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마포대교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 2 "오만하기 그지없다"…전공의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서를 냈다. 교수들은 복귀를 시도하는 의대생들을 비난하는 전공의의 태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들에게 책임감... 3 경찰, 경호처 김성훈차장 구속영장 재신청 "탄핵선고와 무관" 경찰이 17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해 네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관련 수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는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