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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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 뿐 아니라 구원커플(진구-지원)의 사랑 이야기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청자들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사랑에 빠진 그 순간 이들의 몸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관련뉴스] 제가 떠나도 제 마음은 집안 곳곳에 있을 거예요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욤 패트리 송민서 ‘예상대로 굿바이’...가깝고도 멀었던 사이?ㆍ박수진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 복귀`...어떻게 달라졌나ㆍ청송서 전투기 추락, `폭탄과 같은 무기` 있나 없나..무슨 일이?ㆍ러시아 재벌 2세, 1조원짜리 결혼식 A부터 Z까지 ‘대박이야’ㆍ신해철 집도의, “수술 중지하라” 명령 불복하고 소송전 나선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