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LG G5`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SK텔레콤은 전국 300여개 `G5 체험매장` 이외에 업계 단독으로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G5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G5`를 구매하고 파손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보험료(월 2,900원)를 면제해 주는 혜택을 제공합니다.KT는 G5를 구매하고 해외 로밍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G5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360 CAM`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6월까지 진행하고 다날쏘시오와의 제휴를 통해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G5 구매 후 신청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G5 프렌즈 제품(Hi-Fi Plus, 360 Cam, 360 VR) 중 1종을 10일간 무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LG유플러스는 `LG G5`출시를 기념해 SNS인증 이벤트, ‘LTE비디오포털’ 출석체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한편 G5의 출고가는 83만6천원이며 최대 공시지원금은 LG유플러스 26만4000원, KT 23만7000원, SK텔레콤 22만8000원으로 각각 책정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욤 패트리 송민서 ‘예상대로 굿바이’...가깝고도 멀었던 사이?ㆍ박수진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 복귀`...어떻게 달라졌나ㆍ청송서 전투기 추락, `폭탄과 같은 무기` 있나 없나..무슨 일이?ㆍ러시아 재벌 2세, 1조원짜리 결혼식 A부터 Z까지 ‘대박이야’ㆍ신해철 집도의, “수술 중지하라” 명령 불복하고 소송전 나선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