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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한국투자 이호용, 와이솔 덕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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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상승한 30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 참가자들의 표정은 엇갈렸다. 참가자 16명 중 절반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으로 2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7.23포인트(0.36%) 오른 2002.14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며 전날보다 4.63포인트(0.67%) 오른 691.13을 기록했다.

    이호용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 차장은 보유중인 종목이 모두 오르면서 수익률을 3.07% 개선했다.

    주력 종목인 와이솔(5.71%)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텍(0.44%) 우리산업(0.82%)이 상승하면서 누적수익률은 3.19%로 확대됐다.

    송승복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과장과 이상봉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차장, 김연봉 하나금융투자 중앙지점 과장은 1~2%의 수익을 추가했다.

    송 과장은 한올바이오파마(-0.29%) 슈프리마(-0.21%)가 소폭 하락했지만 큐리언트(5.39%)가 오르면서 2.71%포인트의 수익을 추가했다. 누적수익률은 10.24%로 확대됐다.

    이 차장은 보유중인 10개 종목 가운데 9종목이 상승하면서 누적손실률은 8.35%로 축소됐다. 디오(7.79%) 휴젤(5.22%) 등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규 추가한 한국화장품제조(3.55%) 메디아나(3.26%) 와이디온라인(2.68%) 뷰웍스(0.95%)도 올랐다.

    김 과장은 텍셀네트컴(7.88%) 아이에이(1.14%) 케이탑리츠(5.69%)가 모두 상승한 덕에 수익을 1.06% 개선할 수 있었다. 다만 에스와이패널(-3.17%)을 전량 정리하는 과정에선 53만원 가량을 잃었다. 누적손실률은 6.56%로 줄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기존과 달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올해 2월4일 개막해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16강으로 시작해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8명을 뽑는다. 이후 다시 4명을 추려 결승전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6강전은 최초 투자원금 5000만원으로, 8강전은 1억원을 가지고 각각 12주동안 벌어진다. 최종전은 2억5000만원씩 주어지며 20주동안 펼쳐진다.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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