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기존 6본부, 42팀 1TF팀을 5본부 29팀으로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습니다.세부적으로 영업본부와 고객관리본부를 채널영업본부로 통합해 기존 6본부를 5본부로 축소했습니다.팀은 영업 및 마케팅 관련 팀을 23팀에서 15팀으로, 지원 관련 팀은 19팀에서 14개팀으로 각각 축소했습니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본부간 분산된 업무 및 팀별 유사업무 통합으로 탄력적인 인력운영과 신속한 결정이 가능해졌다"며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길거리서 4세 여아 참수살해 `충격`…종교 혹은 마약 때문?ㆍ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충격`…사형제 존폐 논란 재점화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카드뉴스] "들어는 봤나? 스파게티피자"‥톡톡튀는 `모디슈머` 제품들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