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레이어’ 최자가 본인을 셀프디스 했다.`드림플레이어` 최자는 28일 첫 방송된 tvN ‘드림 플레이어’에서 SNS 천만 뷰 도전을 위해 과거 불안했던 자신 스스로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이를 지켜보던 프라이머리는 최자에게 “지갑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과거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설리와의 사진이 발각 돼 열애를 인정했기 때문.최자는 버락하며 “이성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뭘 상상하던 훨씬 좋은 더 행복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이날 `드림플레이어`에는 마마무, 김수로, 최자, 프라이머리, 유세윤, 안지환, 박건형, 장진 등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