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신축 청사 공사 첫 삽 입력2016.03.28 17:31 수정2016.03.29 03:3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 춘천시가 현 청사 부지에서 신축 청사 공사에 들어갔다. 1957년 옥천동 부지에 들어선 지 60년 만에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것이다. 새 청사는 지하 2층, 지상 8층(연면적 약 2만1000㎡) 규모로 2018년 상반기 준공한다. 시는 옛 춘천여고 건물과 운동장에 설치한 컨테이너를 임시 청사로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비판한 방심위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 2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3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