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과 인천 부평, 주안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어깨 무료검사’를 실시했습니다.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은 9층 나누리홀에서 관절센터 안영주 소장과 양상훈 과장이 지역주민 103명을 대상으로 초음파검사와 심층 상담 등의 무료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누리서울병원(강남구 논현동)도 같은 날 3층 진료실에서 관절센터 이정호 부장과 손원수 과장이 지역주민 45명을 대상으로, 나누리주안병원(인천시 남구)은 3층 나누리홀에서 지역주민 53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과 무료검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금호씨(여·50세)는 "평소 어깨 통증이 느껴져도 이러다 말겠지 하며 참는 것이 현실"이라며 "나누리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농협 `대포통장 온상` 옛말…모니터링 강화에 사기범들 꺼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