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새끼 강아지 분양 "학벌 필요없고 사람만 좋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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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king경규’ 이경규가 자신의 새끼 강아지를 분양했다.이날 이경규는 “공짜로 주면 공짜로 버린다. 많은 생각을 하고 개를 사야 한다. 2세대 이상 가정을 우대하고 한 마리 이상의 반려견이 있는 집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학벌은 필요 없다. 사람만 좋으면 된다”며 분양 조건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이경규는 영상 통화로 입양 희망자 5명을 선정해 면접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진구 애인 김지원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요?"ㆍ“모델 시켜줄게” 10대女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감형 왜?ㆍ클라라 가진동 대만 배우와 무슨 사이? “둘 안경 착용 수상해”ㆍ15세 친딸 성폭행, 성추행, 강간한 비정의 아버지 결국 ‘구속’ㆍ크림빵 뺑소니범 ‘3년형’ 논란 후끈...“이런 황당 판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