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외국 배우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배우 선두부알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송중기. 유시진. 파티마. 태양의후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외국인 배우들과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공개한 배우 선두부알리는 `태양의 후예`에서 토미 역을, 가운데에 선 배우는 극중 파티마 역을 맡고 있다. 극중 총격전을 벌였던 선두부알리와 송중기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송혜교, 송중기, 김지원, 진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현재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중기는 극중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강모연(송혜교)와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선두부알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진구 애인 김지원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요?"ㆍ“모델 시켜줄게” 10대女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감형 왜?ㆍ클라라 가진동 대만 배우와 무슨 사이? “둘 안경 착용 수상해”ㆍ15세 친딸 성폭행, 성추행, 강간한 비정의 아버지 결국 ‘구속’ㆍ크림빵 뺑소니범 ‘3년형’ 논란 후끈...“이런 황당 판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