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이에이치코리아, 이진용·구자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6.03.25 13:33 수정2016.03.25 13: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25일 이진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진용·구자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I로 데이터 분석해 투자…작년 국내주식, 2030세대만 수익냈다 2 "한국증시, 이런 건 고치자"…목소리 높이는 청년들 3 '없는 살림' 속 재테크…대박보단 리스크 축소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