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대박, 진구-김지원 허세 작렬 "심장이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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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진구 김지원 커플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태양으 후예` 시청률 대박을 기록한 진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깜찍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 신 찍는 중"이라며 김지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이어 진구는 "근데 여기 옆은 어마무시한 절벽이라는. 긴장 빡! 해서 운전하느라 다음 날 내 육체는 알 투성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고 덧붙였다.사진 속 `태양의 후예` 촬영장에서 진구는 운전대를 쥐고 허세 가득찬 표정을 하고 있다. 진구를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도 인상적이다.24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0회 엔딩 진구 김지원 눈물 포옹 신은 순간 시청률은 36.9%(전국기준), 3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