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딴따라 출연 확정 된 가운데, 배윤정의 발언이 화제다.배윤정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혜리 딴따라 출연 확정 관련 "(응팔 이후) 변한 건 없다. 오히려 약간 쑥스러워 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특히 배윤정은 혜리에 대해 "열심히 추고 잘 못 춘다. `응답하라 1988` 보면 소방차 춤을 혼자 열심히 춘 장면이 있다. 춤에 소질이 많은 친구는 아니다"라고 독설을 했다.배윤정은 "(혜리는) 춤은 잘 못 추는데 머리가 좋은지 절대 안 까먹는다. 나도 안무를 짤 때 잊으면 혜리에게 묻는다"고 덧붙였다.혜리는 차기작으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출연을 확정했다. 4월20일 방송 예정.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