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사절단 "한국 의지 알렸다" 입력2016.03.23 18:12 수정2016.03.24 04:5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사절단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 등을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국 간 경제 이슈에 대해 협의했다. 왼쪽부터 하신혜 암참 대외협력팀장, 최인범 GE인터내셔널 상임고문, 존 슐트 암참 대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브루스 앤드루스 미 상무부 부장관,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한국 지사장, 스와미 라오테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암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숭실대는 제16대 총장으로 이윤재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1956년생인 이 신임 총장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일리노이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숭실대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과천경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오후 11시 4...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현재 심정을 전했다.민 전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X폴인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