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韓 비영리 단체에 최대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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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비영리 단체들의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시작하고 최대 30억원의 지원금과 1년 이상의 멘토링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매년 3~5개 국가에서만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진행 국가로 한국이 선정됐습니다.구글은 최종 우승 비영리 단체 4팀을 선정해 각 5억 원 씩 최대 3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더불어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과 아산나눔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파트너로 참여해 선정된 팀에게 프로젝트 구체화와 제안서 작성 교육 등 멘토링을 약 1년 동안 제공할 계획입니다.공익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비정부 단체로서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갖고 있으면 오는 4월 29일까지 구글 임팩트 챌린지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소라 측 "악성루머, 법적인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ㆍ[공식입장] 남보라 측 "찌라시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엄중 처벌"ㆍ스피카 양지원 "찌라시 내용 사실무근, 경찰 수사 의뢰"(공식입장)ㆍ건강 경고신호, `혹시 나도?` 간건강 체크 자가진단ㆍ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는 작은 습관 10가지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