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문샷은 서울 신사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가로수길에 연 신규 매장은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문샷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YG 아티스트 음반들로 스토어 디스플레이와 영상 플레이를 시도, 콘셉트 매장으로 꾸몄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이에 문샷의 오프라인 매장은 총 5개로 늘었다.
문샷, 가로수길에 두번째 플래그십 매장 열어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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