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허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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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시내에 면세점을 추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대외정책연구원이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면세점 신규 특허 발급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로 몰리고, 서울 지역 면세점의 매출도 최근 5년 사이 160% 넘게 급증하고 있다며 면세점 신규 특허를 발급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알파고 5국 끝나자, 허사비스 "이세돌 뛰어난 기사"ㆍ식스밤, 핫팬츠로 섹시미 물씬...경운기 댄스 ‘시선 강탈’ㆍJYP 쯔위 `의상논란 휘청`...쯔위 괴롭히기 언제까지?ㆍYG 김희애와 전속계약, "이런 40대 몸매 처음이야" 놀라워라ㆍ방탄소년단 RUN `대박`..."일본에서 이런 인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