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행거 전문기업 왕자행거가 친자연적, 실용적 북유럽풍 스탠드옷걸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탠드옷걸이 ‘노르딕’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둥을 가볍게 끼워 설치하는 타입의 스탠드 옷걸이다. 기능적으로는 아치형 발받침을 새롭게 제작해 견고함을 더했고, 디자인적으로는 2016년 트렌드컬러로 꼽힌 핑크톤과 블루톤, 거기에 메탈릭 동도금을 걸이구에 적용해 수납에 포인트를 줬다.화이트 메탈릭, 화이트, 블랙메탈릭, 블랙, 파스텔톤 컬러(그레이블루, 베이지핑크) 등 스타일도 6가지로 다양하다.스탠드옷걸이 ‘쇼콜라’는 달콤한 디저트모양을 닮은 포인트 걸이구로 수납에 생동감을 주며 4가지 다양한 컬러 선택형(화이트 컬러풀, 화이트 라이트그린, 블랙, 화이트 블랙)으로 스타일에 맞게 센스있는 수납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왕자행거 마케팅 관계자는 “집방 열풍에 힘입어 소품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어나는 시대인 만큼 옷걸이도 인테리어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 소품기능을 할 수 있다” 며 “이번 신제품이 고객이 원하는 북유럽풍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새롭게 선보인 왕자 네오스페이스 스탠드옷걸이는 왕자행거 직영몰과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알파고,한국기원 `명예 9단`··入神 `알 사범`ㆍ김혜수, 5개 국어 능통 `뇌섹스타 1위 등극`ㆍ美 `부촌` 베벌리힐스, 물 낭비 `얌체 부자`들 과징금 폭탄ㆍ`20대 성추행` 50대 유명 탤런트 누구? "이게 네 엉덩이냐"ㆍ레드벨벳, `더 벨벳` 베일 벗는다…16일 0시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