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박인환 '바른사회' 공동대표 추가 입력2016.03.11 18:06 수정2016.03.12 05:1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우 동국대 행정대학원 교수(전 통일연구원장·왼쪽)와 박인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오른쪽)를 공동대표로 추가 선출했다. 이에 따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종전의 3인 대표(이영조·조동근·최병일 교수) 체제에서 5인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무총장에는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공동대표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父 사망보험금 10억, 헤어진 동거녀가 받으려 해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A씨는 아내 B씨와 결혼해 딸 X양을 낳고 살다가 1995년 이혼했습니다. 그 후 A씨는 등산동호회에서 만난 여성인 C씨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C씨와 동거 후인 2009년 6월 D손해보험회사와 본인이 사망 ... 2 실종신고 60대 남성 발견된 곳이…자기 차량에 깔려 '참변' 실종신고 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의 아내로부터 "전날 밤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 3 몰라보게 달라졌네…'30kg 감량' 배우 정은표 아들 근황 보니 배우 정은표(58)가 군 복무 중인 아들 정지웅(21·사진) 군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휴가를 나온 지웅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웅 군은 입대 후 3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