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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주식4989 CEO 초대석]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 "빅데이터 활용, 보안정보 서비스 수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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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스테크,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닉스테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엔터프라이즈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개인을 위한 보안이 아니라 기업이나 기관의 정보보안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전문기업이다. 정보보안하면 백신, 암호화, 네트웍방화벽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크게 두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있다. 내부의 정보, 즉 산업기밀이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인바운드보안, 외부 해킹에 의해 무단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아웃바운드보안, 이 두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1995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정보보안솔루션 개발1995년 설립 당시 PC에 백신을 설치하고 네트워크망에 방화벽이라는 보안제품만 설치하면 모든 정보보안이 마무리된 것으로 여겨지던 시기이다. 기업마다 인터넷 개통과 홈페이지 제작이 가장 큰 프로젝트였고 곧 이어 집집마다 ADSL망이 보급되고 전자정부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인터넷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넥스테크는 창업해서 첫 10년을 인터넷인프라 조성시 네트워크 방화벽 구축이나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한 웹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력했다.그러다 2000년 초반 대기업 연구소에서 퇴직하는 직원이 당시 CD에 연구정보를 복사해서 경쟁사로 이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때문에 산업기밀유출이 이슈화 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내부 정보가 무단 유출되지 않도록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정책을 준수할 수 있도록 보안솔루션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정보보안솔루션 개발 사업하고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에 본격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PC보안·SafeUSB 제품 업계 1위, 서비스·품질경쟁력 때문닉스테크가 개발공급하는 제품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PC에서 무단으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매체를 제어하는 PC보안제품(SafePC)과 보안기능이 탑재된 보안USB(SafeUSB)는 업력도 오래됐고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고객사가 공공, 금융, 기업까지 총 1500여개사인데 그 중 제1금융권의 70%, 제2 금융권의 50%는 닉스테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이런 시장점유율을 유지할수 있는 차별점은 제품별 특정기능 우위도 있겠지만 서비스 능력이나 품질경쟁력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정보보안제품은 다른 IT제품과 달리 제품을 팔면 끝난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이다. 흔히 정보보안산업을 창과 방패에 비유한다. 새로운 창이 나오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패가 나오고, 또 그 방패를 비켜가거나 뚫을 수 있는 새로운 창이 나오면 또 그걸 막을 방패가 개발되는 산업구조다. 즉 새로운 보안취약점이 발견되면 즉시 패치가 나와 서비스할 수 있는 능력이 타업체보다 빠르고 뛰어났기 때문에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기존 사업 강화, 해외시장 진출 모색최근 정보보안기술의 트렌드는 사후처리에서, 이상징후를 탐지,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보유출 사고가 많았던 신용카드를 예로 들면 광화문에서 점심먹고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다음날 뉴욕 출장지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혹시 도용된 건 아닌지 확인하는 문자메세지가 전달된다.이처럼 정보보안도 예를 들어 매주 금요일 6시면 PC파워를 끄고 퇴근하는 사람이 금요일 밤 10시에 특정파일을 첨부해서 전자메일을 보냈다면 이상징후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 이를 빅데이타 분석이라 하고 닉스테크제품의 사용패턴을 빅데이타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정의하고 고객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또한 기존 고객사, 대기업이나 금융기관의 해외지사나 지점에 수출된 적은 있지만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장조사는 마무리되었고 파트너를 확보하거나, OEM 또는 렌탈모델방식 등 지역별 특화 전략으로 향후 3-5년은 꾸준히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네트웍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해 PC나 노트북보다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는 업무환경이 익숙하다. 모바일기기는 업무목적과 동시에 개인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어려움이 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안전하면서 편리한 정보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4월 코스닥 상장,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업 도약 발판앞으로는 사물인터넷 또는 만물인터넷 세상이라고 한다. 모든 객체가 네트웍으로 연결되었을 때 해킹이나 악성코드로 인해 네트웍이 마비되거나 정보가 유출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이미 수많은 채널을 통해 언급되고 있다. 이렇게 지속성장이 가능한 정보보안 분야에서 앞으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도약겠다.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9단 ‘승부수’, 알파고 “기계적 대결”....알파고 냉정했다ㆍ`라디오스타` 우현, `대학시절 외모 때문에 생겼던 웃픈 사연 대 방출`ㆍ`정글의법칙` 통가편 심상치 않은 인기...역대급 라인업 덕?ㆍ‘해투3’ 박하나, 엄현경 MC석 노린 특급활약! ‘큐트’ 매력 폭발!ㆍ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에 4-0 완승…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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