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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Z:IN window Plus, 에너지효율 1등급의 '국민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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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PI

    창호재 부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Z:IN window Plus, 에너지효율 1등급의 '국민 창호'
    LG하우시스는 2009년 4월 LG화학에서 분사한 고기능 건축자재 전문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는 ‘Z:IN(지인)’이다. 창호 제품도 ‘Z:IN 창호’라는 브랜드를 쓴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Z:IN window Plus, 에너지효율 1등급의 '국민 창호'
    LG하우시스 Z:IN 창호의 대표 제품으로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기능과 가격대에 따라 3·5·7 숫자로 구분한 ‘수퍼세이브 시리즈’가 있다. 수퍼세이브 시리즈 전 제품은 이중창을 적용하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 일반 창호보다 냉·난방비를 40%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퍼세이브3는 보급형 창호로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다.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제품이다.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하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에지 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과 디자인 효과를 높인 상품이다.

    LG하우시스는 Z:IN 창호를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TV홈쇼핑, 직영 전시장,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창호 전문점인 ‘지인 윈도우플러스’를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인 윈도우플러스에는 매장마다 윈도우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전문적인 상담을 해준다.

    LG하우시스는 시공 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루 만에 창호 시공을 끝내는 원데이 클린시공을 개발했다. 시공 후 마무리 청소와 가구 원위치 등 사후 정리 서비스까지 해준다. LG하우시스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고단열 창호 보급을 통해 노후 건축물을 에너지 고효율 건축물로 바꾸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인테리어 공사 시 낡은 창호를 고단열 창호로 교체하는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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