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민석, 진구와 훈훈 투샷 공개 "서상사님과 아기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민석이 진구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김민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상사님과 아기새 김일병. 태양의 후예, 서대영, 김기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사진을 찍은 김민석과 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완벽하게 군복을 소화한 두 사람의 훤칠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극중 진구는 서대영 역으로, 김민석은 김기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김민석을 비롯해 송혜교, 송중기가 출연 중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바둑도 체스산업처럼 쇠락의 길 걷나ㆍ`라디오스타` 우현, `대학시절 외모 때문에 생겼던 웃픈 사연 대 방출`ㆍ`정글의법칙` 통가편 심상치 않은 인기...역대급 라인업 덕?ㆍ‘해투3’ 박하나, 엄현경 MC석 노린 특급활약! ‘큐트’ 매력 폭발!ㆍ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에 4-0 완승…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