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인 ‘팔라딘’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하늘에서 신성한 망치를 소환해 공격하는 ‘해머폴’을 비롯해 방패를 휘둘러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쉴드 스턴’ 등 강력한 공격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축복의 신상’, ‘인내의 힘’ 등 치유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더불어 게임빌은 팔라딘이 착용하는 ‘하늘 사냥꾼’, ’제우스 아바타’, ’아이언 나이트’ 등 8종의 아바타도 공개하고, 레이드 기능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게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게임은 출시 4개월 새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도미니카공화국, 알바니아, 필리핀 등 남미, 유럽, 동남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계약 유이, 이제 정말 그녀는 다시 뜰까ㆍ북한 미사일, 모욕을 당해서 불쾌감을 표시했다?ㆍ류현진 어깨 불편, 재활 성공 가능성은?ㆍ테러방지법 통과, “텔레그램으로 바꿔요”...그들이 떠나는 속사정ㆍ로드걸 공민서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