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채권형펀드로 뭉칫돈…설정액 15조원 첫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금융시장이 연일 요동을 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채권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다.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채권형 펀드(공모형)의 전체 설정액이 사상 처음 15조원(15조125억원)을 넘어섰다.올 들어 두달 만에 무려 8,545억원이 순유입됐다.연초부터 글로벌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자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국내 채권형펀드로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삼성코리아단기채1`(2,998억원), `미래에셋솔로몬중기1`(1,915억원) 등 중·단기채 위주로 담는 펀드에 돈이 몰렸다.국내 채권형 펀드 205개의 최근 5년간 평균 누적수익률(2월29일 기준)은 21.42%에 달했다.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의 5년 평균 누적수익률이 -5.35%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국내 채권형펀드는 연간 2~5%의 수익률을 꾸준히 내면서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중 예금 금리(1년 정기예금 가중 평균, 신규 취급액 기준)를 웃돌았다.올해 1년 정기예금 금리가 연 1.71%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NH-CA allset 국채10년인덱스`(2.8%), `삼성ABF코리아인덱스`(2.2%) 등 주요 국내 채권형펀드의 2개월 수익률은 2%를 넘었다.연내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부각되면서 추가 수익도 기대된다.김시헌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 매니저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6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동결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수출 부진에 내수 경기 둔화 우려까지 나오고 있어 연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연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선반영된 상태라는 점,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오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이탈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용석, ‘도도맘’ 지인 명예훼손 고소 “인터뷰 보고 험담했다”ㆍ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일 결혼..."발전하는 부부 될게요"ㆍ‘로드걸’ 최슬기 “박시현 덕에 꿈 이뤘다, 정말 즐거워”ㆍ선물투자 ‘허위증언 혐의’ 전 농구스타 현주엽 무죄 확정ㆍ네이마르, 클로이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열애설 `모락모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현대위아, 'CES 2026'서 맞춤형 모빌리티 공조시스템 전시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현대위아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CES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현대위아는 이에 미래형 공조 시스템과 구동부품을 모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체온 인지하고 움직임 따라 변화하는 미래 공조 시스템현대위아는 부스 가장 중심에 체험 차량을 비치해 ‘분산배치형 HVAC’을 이용한 미래의 공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분산배치형 HVAC은 인공지능(AI)과 각종 센서를 활용해 탑승객 개개인에게 최적 온도의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탑승객의 체온, 더위나 추위를 느끼는 정도, 현재 온·습도, AI 학습을 통한 탑승객별 취향을 모두 반영하는 공조 기술이다.현대위아는 분산배치형 HVAC을 미래에 운전자가 사라지고 실내 공간이 다변화될 것을 고려해 개발했다.이에 현대위아는 차량 상부에 시스템 에어컨과 유사한 ‘루프 에어컨’을 배치해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도록 했다.이 루프 에어컨은 ‘스마트 벤트’ 기능을 통해 탑승객의 움직임을 따라 바람을 내보낸다. 찬

    2. 2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로보택시 올해 1분기에 나온다"

      [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로보택시 올해 1분기에 나온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삼성D, 폴더블폰 주름 획기적 개선… AI OLED 팬던트 등 미래형 제품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서 'CES 2026'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기 등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패널과 차세대 패널의 주름 부분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비교 전시했다.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시인성이 개선되면서 사용자의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화면 터치 중 손가락이 걸리거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줄어 일관적인 터치감을 제공할 수 있다. 적층 구조 최적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한 끝에 차세대 패널은 지난해 제품 대비 주름이 약 20%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OLED 펜던트'와 같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미래형 AI 기기도 대거 선보였다. 1.4인치 원형 OLED를 활용해 제작했다. 목걸이 형태의 특성상 휴대 및 음성 조작이 용이하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과 정보 확인까지 가능해 AI 에이전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는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얇고 가볍기 때문에 소형 AI 기기의 배터리 공간 확보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1.3형 원형 OLED를 통해 가정 내 다양한 AI 기기를 편리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콘셉트의 'AI OLED 리모트'도 선보였다. 기기마다 리모컨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거실에 비치돼 있는 AI OLED 리모트를 통해 모든 기기를 손쉽게 제어하는 일상을 상상해볼 수 있다.인간과 인공지능(AI) 간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