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 1조1,300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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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MBK파트너스에 공작기계사업부문을 1조1,3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공작기계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 1조2,470억원을 기록했으며, 매각 계약은 오는 4월 중에 완료될 예정입니다.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공작기계사업부 매각으로 부채비율이 2015년말 267%에서 203%로 낮아지게 됩니다.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 후 건설기계와 엔진 사업부문으로 구조를 재편에 사업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탕웨이 "임신 사실 처음 알고 `어떡하지?` 생각했다"ㆍ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일 결혼..."발전하는 부부 될게요"ㆍ‘로드걸’ 최슬기 “박시현 덕에 꿈 이뤘다, 정말 즐거워”ㆍ선물투자 ‘허위증언 혐의’ 전 농구스타 현주엽 무죄 확정ㆍ네이마르, 클로이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열애설 `모락모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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