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체제로...허동수 회장 이사회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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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과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이사회 의장직은 동생인 허진수 부회장이 맡게 됐습니다.허동수 회장은 지난 1994년 GS칼텍스 회장에 취임한 뒤 2013년까지 대표이사직을 역임했으며, 국내 정유업계 역사를 쓴 인물로 평가받습니다.업계에서는 허 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면서 앞으로 허 부회장의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가죽 부츠 오래 신는 `꿀팁`, 패딩 관리법은?ㆍ‘필리버스터 11시간 39분’ 정청래 의원, “다리도 아프고 목도 아팠지만..”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ㆍ삼성전자, 다음달 4일부터 `갤럭시 S7·S7 엣지` 예약 판매 시작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