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CF의 꽃’이라 불리는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 시크릿키는 동화 속 소녀들처럼 깨끗하고 러블리한 이미지의 러블리즈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시크릿키 브랜드 관계자는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순위차트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대세 여자아이돌인 러블리즈를 발탁하면서 러블리즈의 꾸밈없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인 시크릿키의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각인 시킬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러블리즈의 러블리 쿠앤크 광고는 3월부터 다수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물론 드럭스토어 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한편, 러블리즈는 최근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로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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