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는 다음달 5일부터 경주엑스포공원을 상시 개장한다.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를 한 기존 시설에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석굴암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트래블 체험관, 쥐라기 로드, 한민족문화관, 신라문화역사관,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선덕여왕 속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남성 한 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27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동동 대응 는 신고가 경찰 공동 대응 요청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 1명과 크게 다친 남성 1명을 병원에 이송했다. 이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강동희(60) 전 프로농구 감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강 전 감독은 단장을 맡은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이수환 부장판사)는 27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감독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강 전 감독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배임 혐의와 관련해서만 형량을 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횡령의 고의나 불법으로 (금전을) 취득할 의사를 갖고 공소사실에 기재된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강 전 감독 등은 2018년 5∼10월 농구 교실을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운영하는 과정에서 법인 자금 1억6천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비슷한 시기 농구 교실 자금 2100만원을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거나 새 사무실을 계약해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1심 법원은 지난해 4월 강 전 감독 등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파라타항공과 유한대학교가 산학협력으로 항공훈련센터를 개소한 27일 오전 경기 부천시 유한대 항공훈련센터에서 승무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첫 산학협력 사업으로 항공훈련센터를 유한대 교내에 완공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