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264가구 도시가스 공급 입력2016.02.22 18:56 수정2016.02.23 03: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올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2264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마산회원구 745가구, 마산합포구 733가구, 진해구 605가구, 의창구 181가구 등이다. 시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도시가스 공급에 필요한 시설분담금의 50%(최고 15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의대생 집단 휴학, 학사운영 방해…엄정 대응 나설 것"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정부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중대본 회의에서 "대학의 정상적인 학... 2 오세훈 서울시장 사무실 압수수색…명태균 수사 속도 내는 檢 검찰이 명태균 씨와의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이 불거진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오전부터 서울시청 내 오시장 집무실과 서... 3 관악구, 성장양육지원금…영유아 가정에 최대 6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깡충깡충 성장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