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학 1호 박사' 최기일 육군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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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박사인 최기일 육군 소령(35·학사 43기·사진)은 22일 “미국은 2009년부터 국방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방산업계가 원가를 낮추면 그만큼 혜택이 되돌아가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적정원가보상제도를 운영하면서 방산원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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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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