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는 표영수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19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1500주(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표 대표의 지분율은 0.05%(4064주)에서 0.06%(5564주)로 늘어났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