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준법투쟁 첫 날...항공지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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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준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첫 날 쟁의행위로 인한 지연사례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국내선은 예정시각보다 30분, 국제선은 1시간 늦으면 지연운항으로 간주됩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오늘(20일) 도착공항의 교통사정이나 기상환경 악화로 지연출발된 건이 몇 건 있었지만 쟁의행위로 의심할만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한편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19일 2015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찬성하고, 오늘(20일)부터 정시출근과 근무를 위한 이동 시 이코노미석 배정 거부, 항공법 위반 운항 거부 등 준법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 이수민 "삼촌팬도 벌떡"...시선 사로잡는 귀여움ㆍ이하늬 오연서 "이런 몸매 처음이야"...요즘 뜨는 그녀들!ㆍ태양의 후예 ‘미녀 군단’..송혜교 김지원 “예쁘기 있기 없기?”ㆍ서울대생 가장 "오오! 이런 감동이"...행복한 이야기 `주목`ㆍ임병장, 악마 였을까? 법원 가차없이 "사형 확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