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수원시, 창원시, 안동시, 예천군이 대중교통 시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꼽혔습니다.국토교통부는 `201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서울시와 수원시, 창원시, 안동시, 예천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지난해 보다 대중교통 시책이 향상된 개선우수 지자체로는 동두천시와 강릉시, 완주군이 뽑혔습니다.광주광역시와 춘천시, 김포시, 사천시, 횡성군은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으로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국토부 관계자는 "대중교통 시책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