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 및 입주민 안전, 편리, 건강 배려한 시스템 적용총 1526가구 대단지, 쾌적한 주거환경 및 우수한 교육여건 자랑최근 새롭게 공급되는 아파트에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 시스템이 도입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너지 절감을 비롯해 안전, 편리, 건강 관련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추세다.대림산업이 동탄 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동탄`은 스마트한 주거라이프를 지원하는 시스템들로 가득 차 있다. 첫 번째로 주목할 만한 것은 에너지 절약이다. e월패드를 통하여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을 월별 그래프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지원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각 세대에 제공한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기존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지하주차장에 LED 전등과 조명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와 우수 재활용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두 번째로 눈여겨볼 점은 안전이다. 단지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주차장, 놀이터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였으며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방범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대 내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무인경비시스템과 각 세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사무실과 세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 비상전원 자동절체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마지막으로 각 세대의 편리와 건강 도모를 위한 시스템들을 살펴보면 집 안에서 터치스크린 방식의 월패드로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TV시청, 전화수신, 방문자 확인 기능 등이 추가된 LCD주방액정 TV가 설치된다. 또한 일괄소등 스위치, 디자인 특화 배선기구가 도입되며 창문을 열지 않아도 각방과 거실의 환기가 가능한 세대환기 시스템(바닥급기형 스마트팬 연동환기) 적용과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베이크아웃 실시로 입주민의 건강을 챙겼다.`e편한세상 동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총 1,5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0㎡ 61가구 ▲74㎡ 286가구 ▲84㎡ 772가구 ▲89㎡ 291가구 ▲102㎡ 86가구, 단지 레벨차를 이용한 복층 구조로 1층 세대를 특화 한 테라스형(106~137㎡) 26가구, 펜트하우스형(84㎡) 4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단지 앞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예정)과 유치원(예정)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이마트(동탄점), 홈플러스(동탄점), 메타폴리스몰, 동탄복합문화센타 등이 있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동탄내부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를 통한 경기권 전역으로의 이동성이 우수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덕~오산 도로 등도 진출입이 수월하다. 향후 KTX 및 GTX 동탄역(예정)이 개통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e편한세상 동탄`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031-374-7747 로 전화하면 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현민 백진희 "여신 자태에 반했나?"..그래도 "우린 동료"ㆍ린다김 갑질 논란 "이제는 폭력 로비스트?"..린다김 어쩌다가ㆍ김숙 윤정수 "둘 사이 행복하길 바라"...응원글 `봇물`ㆍ크레용팝 초아 "이런 거수경례 처음이야"...저런 여친 있었으면?ㆍ슈가맨 량현량하 `부친상`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컴백` 외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