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유명했던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려놓고 채무 상환을 앞세워 `갑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 가운데 린다김이 과거에 `유명 재벌 2세`와 로맨스를 주장했던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린다김은 자서전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시절 당시 대구 출신 황태자가 재벌2세를 소개해 만났다고 주장한 바 있다.린다김은 당시 고등학생으로, 고등학생 시절에 영화에 출연하고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연예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린다김은 이 재벌 2세에 대해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했으며, 그 남성의 부친에 대해서도 "불 같은 성격으로 유명한 재벌회장"이라고 표현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