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어 겨울 두통 예방겨울철 두통을 예방하는 `실내 환기 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공기의 온도 차이가 공기의 흐름을 만든다"며 "실내온도보다 바깥온도가 더 높을 때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낮 동안 땅이 더워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해 공기의 순환이 잘된다"라며 "바깥온도가 높은 낮 시간 때에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를 할 때,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맞바람을 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오전 9시, 오후 4시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전했다. 단,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이 아닌 현관문(실내 복도가 있는 곳)을 통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사진=KBS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스코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컴백.."반가워요"
ㆍ황정음 ‘퍼펙트 결혼식’ 꿈꾼다...“세상 어디에도 없는 결혼식”
ㆍ이진, 감탄사 나오는 미모.."결혼은 6살 연상이랑"
ㆍ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
ㆍ육룡 정유미 신세경 "이런 미모 대결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