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화 제작 체험 지원 입력2016.02.14 18:10 수정2016.02.15 04: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 기아시네마관에서 청소년 영화 인재 육성 프로그램 ‘아트드림 영화제작소’의 2기 참가자, 영화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했다.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2기’에는 과제 심사,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된 중고생 50명이 참여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공의 첫 단독 집회…"尹 벌여 놓은 의대증원, 원점 돌려야" '전공의 처단'을 명시한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분노한 전공의들이 책임자 처벌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개혁 백지화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사직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은 8일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2 JYP 걸그룹 美 멤버 탈퇴 선언…"극단 선택 시도하게 하는 K팝" 올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17)가 소속사 특정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JYP는 서로 이견이 발생한 부분... 3 이상민 행안부 장관, 계엄 5일 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 사태 후 5일만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이번 정부 최장수 장관인 이 전 장관은 취임 약 2년 8개월 만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8일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