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위스 시계기업 오데마피게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 CEO 입력2016.02.12 18:49 수정2016.02.13 04:0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더가 항상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가끔 직원들에게 일을 하도록 밀어붙일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더가 직원에게 늘 관심을 둔다면 그들은 ‘종종 당신이 싫기도 하지만, 당신은 나를 더 나아지게 만듭니다’라고 말할 것이다.”-스위스 시계기업 오데마피게의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가전에 푹 빠졌다…미국인들 홀린 세탁·건조기 뭐길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현지 매체가 실시한 세탁기·건조기 평가에서 1위를 휩쓰는 등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다.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매... 2 한화푸드테크, 조용기 F&B혁신실장 신규 대표로 선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사업 자회사인 한화푸드테크가 조용기 F&B혁신실장(사진)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1975년생으로 한양대 관광학과를 졸업해 2007년 7월 한화그... 3 [단독] 농심 소액주주들 "경쟁사 대비 '10분의 1' 수익성 납득 못해"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의 소액주주들로 구성된 ‘소수주주 투자자 그룹’이 농심을 향해 “최소 글로벌 동종기업 평균에 준하는 영업이익률 목표를 설정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