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임성한 작가 언급 "노예계약? 말도 안 되는 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수향, 임성한 작가 언급 "노예계약? 말도 안 되는 일"배우 임수향이 `노예계약` 논란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지난 2011년 SBS `신기생뎐`의 임성한 작가가 출연 배우들에게 홍보 활동을 금지하고 다른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이에 임수향은 같은 해 열린 `신기생뎐`의 기자간담회에서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금시초문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임수향이 출연했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만에 찾아낸 중력파, 실제 모습 보니…아이슈타인은 천재 그 이상
ㆍ리틀 싸이 `짧은 생` 마감..."귀여운 전민우 무대와 작별"
ㆍ`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얼마 버는지 보니 `깜짝`
ㆍ본분 금메달 `몸매 과시` 경리 대박..."이런 몸매 처음이야"
ㆍ`본분 금메달` 경리, 아이돌 몸매 끝판왕…다이어트는 어떻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만에 찾아낸 중력파, 실제 모습 보니…아이슈타인은 천재 그 이상
ㆍ리틀 싸이 `짧은 생` 마감..."귀여운 전민우 무대와 작별"
ㆍ`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얼마 버는지 보니 `깜짝`
ㆍ본분 금메달 `몸매 과시` 경리 대박..."이런 몸매 처음이야"
ㆍ`본분 금메달` 경리, 아이돌 몸매 끝판왕…다이어트는 어떻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