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육대’, 혼성 양궁 단체전 벌인다…‘기대 UP’

[연예팀] ‘아육대’ 최초로 혼성 양궁 단체전이 펼쳐진다.

2월9일과 10일 방송될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혼성 양궁 단체전이 새 종목으로 등장한다.

‘아육대’ 대표 종목인 양궁은 매년 아이돌이 ‘가장 출전하고 싶어 하는 종목’으로 준비 기간부터 많은 팬들과 아이돌 스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

올해는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AOA, 트와이스, 러블리즈 등의 그룹들이 함께 짝을 지어 출전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비투비의 육성재, 서은광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아이돌 스타들의 숨은 양궁 실력과 육성재, 서은광의 특급 퍼포먼스는 9, 10일 양일 오후 5시45분 ‘설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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