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온유, ‘파란 트레이닝복 입고 1년 차 백수 빙의…은근 어울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양의 후예 온유, ‘파란 트레이닝복 입고 1년 차 백수 빙의…은근 어울려’태양의 후예 온유태양의 후예 온유 출연과 함께 그의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온유는 까칠한 청년백수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1년 차 백수로 등장한 섹시 귀신 오초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시스루룩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또 10년차 백수 이병진에게 "백수 생활 10년 째인 형만 하겠느냐", "저 형 여자 울렁증 어떻게 하냐", "제발 모르면 물어봐라" 등의 대사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
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맥도날드, 11일부터 가격 올린다…햄버거값 줄인상 되나
ㆍ1호선 서울역 ‘충격과 공포’...80대 할머니 ‘핸드백 잡으려다’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배우학교 남태현 `남자야? 여자야` 인터뷰에서 빛난 순간!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